20세기를 빛낸 사진가

사진술 발명일은 1839년입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8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 앞에는 수많은 사진가들이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배우는 사진에 많은 도움과 영향력을 주었던 대표 사진가들에 사진경향과 생각을 알아봅니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선 많이 보고 많이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 본다는 건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사진이 아닌 유명 사진가들의 사진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표현했는지를 알고 대상에 접근한다면 여러분들도 사진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나 장비에 대해 아는 것보다 여러분들의 사진에 많은 도움을 줄 강의라 자부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