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표현에 중심이 노출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특히 카메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노출입니다. 한마디로 빛을 조절하는 행위인 노출은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또한 비싼 카메라든 싼 카메라든 카메라의 대부분의 기능은 노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노출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노출을 알아야 사진이 보입니다.
사진을 배운다고 하면서 사진이란 무엇인지 한번 정도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카메라를 잘다루고 좋은 장비가 있다고 다 좋은 사진을 만날수는 없습니다. 사진의 기본부터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다보면 어느순간 최고의 사진이 자신의 카메라에 담기게 됩니다. 사진에 본질 정체성 제대로 알아 봅시다.
20세기에 사진에 기본적인 장르가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백년동안 수많은 사진가들이 나왔다가 사라지고 또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사진을 배우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사진가들에 이야기 입니다. 사진 장르를 대표하는 사진가들의 사진생각과 사진 살펴 봅니다. 이 과정을 다 보시면 여러분들에 사진 생각과 사진이 달라집니다. 장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