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뭔가를 배울만한 공간이나 시스템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유튜브입니다. 없는 게 없습니다. 거기다 다 무료로 운영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후죽순 난립 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극히 일부입니다. 책임감 가지고 하는 강의도 전무합니다. 사진교육도 전문가가 있습니다. 교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상누각 이란 말도 있습니다. 기초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금방 무너집니다. 책임감 있고 제대로 된 교육 진행하는 참된 강의 만나 보세요.
사진교육도 전문가가 있습니다.
누구를 가르친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는 행위입니다. 카메라 좀 안다고 사진을 가르치려고 하는 건 정말 문제입니다.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 줄 수 있지만 사진은 아무나 가르칠 수 없습니다.